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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112)우뚝 선 가문의 학풍을 이어받은 공조참의(工曹參議) 형서 장용(荊瑞 張鎔) 선생의 모인재(慕仁齋) 청도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112) 우뚝 선 가문의 학풍을 이어받은 공조참의(工曹參議) 형서 장용(荊瑞 張鎔) 선생의 모인재(慕仁齋) 행전(杏田) 박영환(朴永桓) 前 청도문인협회장, 前 교장 청도군 각남면 함박리에 자리잡고 있는 모인재(慕仁齋)를 찾았다. 이곳의 배향 인물은 형서 장용(荊瑞 張鎔, 1624∼1687) 선생이다. 공의 본관은 인동(仁同)으로 시조는 고려 때 삼중대광(三重大匡) 신호위상장군(神虎衛上將軍)을 역임한 금용(金用)이다. 안세(安世, 시조 12세손)의 시호는 충정(忠貞) 호는 송은(松隱)이다. 자헌대부(正憲大夫), 덕녕부윤(德寧府尹), 증 이조판서(贈 吏曹判書)이다. 고려가 망하자 낙향하여 절의를 지킨 두문동(杜門洞) 72현 중 한 분이며 옥계서원(玉溪書院)에 배향되고 있다. 우..
웃음 전도사 웃음 전도사 행전 박영환 늘 웃는 얼굴로 맞아주는 스님이 계신다 너무 선하고 구김살 없는 익살스럽기도 한 웃음에 따라 웃지 않을 수 없다 칙칙한 영혼을 말끔히 헹궈내고 아름답게 채우는 위대한 웃음의 전도사 스님은 웃으며 살자며 문을 두드려 막힌 가슴을 쓸어내고 있다.
청도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111)경사(經史)에 박통(博通)했던 성현도(省峴道) 찰방(察訪) 이원(立+元)선생의 강모재(講慕齋) 청도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111) 경사(經史)에 박통(博通)했던 성현도(省峴道) 찰방(察訪) 이원(立+元)선생의 강모재(講慕齋) 행전(杏田) 박영환(朴永桓) 前 청도문인협회장, 前 교장 청도군 매전면 관하리 신천마을에 자리잡고 있는 강모재(講慕齋)를 찾았다. 이곳의 배향 인물은 남려(南旅) 이원(立+元)선생이다. 공의 본관은 경주이며 국당(菊堂) 천(蒨, 대제학 문하시중 평장사 월성부원군 문효공 大提學 平章事 月城府院君 文孝公)의 후예이다. 할아버지는 부사(府使) 의(立+義)며 아버지는 예천군수(醴泉郡守)를 지냈으며 효행이 지극하여 임금이 특별히 정려(旌閭)했던 담헌(湛軒) 훈정(焄靖)이다. 경사(經史)에 박통(博通)한 공은 향시(鄕試)에 장원을 하였고 성균관에 유학한 뒤 승문원정자(承文院正字)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