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42)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도군 운문면 대천리의 이모정 그리고 옛 모습 청도군 운문면 대천리의 이모정 그리고 옛 모습/ 행전 박영환 2018년 6월 4일(월) 청도군 운문면 대천리를 찾았다. 대천리 옛 마을은 운문댐 건설로 모두 수몰이 되었고 현재의 대천리는 금천면 방지리를 나누어서 이주 단지가 된 곳이다. 운문면의 행정 중심지로서 면사무소, 파출소, 우체국, 농업 협동조합 운문 지점, 마트, 버스 정류장 등이 있어서 주민들의 생활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 이모정이 있다. 이 재실 역시 수몰되었던 것을 동리 뒤편에 이건 복원한 것이다. 이모정(二慕亭) ◯관리문중: 밀성 박씨 ◯소재지: 청도군 운문면 대천리 산 149 대천리 뒤쪽 경주 가는 길 좌측에 푸른 대나무를 배경으로 웅장하게 좌정했다. ◯건물구조 3칸(고방2, 출입문)의 솟을 대문을 들어서면 마당을 사이에 두고.. 2018 청도향교 기로연 2018 청도향교 기로연 2018년 8월 28일(화)[음, 7월 18일], 10시 30분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청도향교가 주관하는 '청도향교 기로연(耆老宴)'이 열렸다. 기로연은 조선시대 예조(禮曹)의 주관으로 기로소(耆老所)에 입소한 고령의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매년 봄 상사(上巳, 음력 3월 3일)와 가을 중양(重陽, 9월 9일)에 베푼 것에서 유래되었다. 기로연에서 임금은 술과 전답(田畓), 염전(鹽田), 어전(漁箭), 노비 등을 내렸고, 특별히 벼슬이 1품에 오르고 학덕이 높은 원로대신에게 궤장(几杖) 곧 안석과 지팡이를 하사하는 일도 있었다. 이런 행사로 임금과 신하의 의(義)를 다지고 경로사상을 고취시켰다. 지금은 이 행사가 각 지방의 향교 중심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청도 향교도.. 경산과 청도의 경계지역 금천면 소천리 경산과 청도의 경계지역 금천면 소천리/ 행전 박영환 2018년 2월 21일(수), 경북 경산시와 청도군의 경계 지역에 있는 마을인 소천리를 찾았다. 이 마을은 좁고 가는 작은 개천 즉 소천(小川)이 있는 마을이기에 소천이라고 불려지는 곳이다. 이마을에도 영소재를비롯한 재실 및 교회와 절이 있는 곳이다. 우선 소천1리 장전마을의 영소재를 찾았다. 사실 이 마을도 처음 찾은 곳이라 달리 아는 사람이 없어 다른 동리에서 한 것처럼 금천면 전화번호부를 펼쳐놓고 영소재의 후손이라 짐작되는 분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마침 바깥어른은 들에 나가시고 아주머니께서 나오셨다. 그런데 조금 있으니 다른 분도 더 달려왔다. 또 들에 나가셨던 분도 연락이 닿아 급히 오셨다. 정말 문중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집안 간에도 무척 돈독.. 이전 1 ··· 272 273 274 275 276 277 278 ··· 4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