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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운문면 방지리 청도군 운문면 방지리/ 행전 박영환 2019년 3월 1일, 청도군 운문면 방지리를 찾았다. 원래는 이곳은 금천면 방지리였으나 1995년 운문댐 건설과 함께 수몰민들이 이주하여 세운 이주 단지가 형성하면서 금천면 방지리를 나누어 운문면 방지리로 삼은 곳이다. 이곳에도 운석재가 있다. 운석재(雲石齋) ◯관리문중: 김해 김씨 ◯소재지: 청도군 운문면 방지리 550 마을 뒷산 기슭에 남향으로 자리잡고 있다 ◯건물구조: 3칸 규모의 솟을 대문을 들어서면 넓은 마당을 사이에 두고 팔작지붕 4칸 전퇴(방3, 마루1, 중당협실형)의 재사가 있다. 홑처마이며 시멘트 기단 위에 자연석 초석을 놓고 두리기둥을 세워 구체부를 구성했다. 대청마루에 이종은(李鍾殷)이 쓴 ‘雲石齋’와 13세 주손인 김진곤이 찬한 ‘雲石齋 上樑文’..
청도군 운문면 오진리 청도군 운문면 오진리/ 행전 박영환 2019년 3월1일(금) 청도군 운문면 오진리를 찾았다. 문복산 아래 자리잡은 마을로 수몰이 되기 전에는 여러 자연 부락이 있었고 또 선사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곳으로 알려져 있는 유서 깊은 마을이다. 이곳에도 오강재, 추모재, 효진재 재실이 있다. 오강재(梧岡齋) ◯관리문중: 밀성박씨 ◯소재지: 청도군 운문면 오진리 175 운문사행 도로를 타고 가다가 운문사 입구에 이르기 전 좌측에 동리를 알리는 안내 표석이 있다. 그 길을 따라 들어가면 동리 경로당이 있고 그 뒤편 마을 산기슭에 제우당 묘소 아래에 자리잡고 있다. ◯건물구조: 붉은 벽돌기둥(대문은 달지 않음) 입구를 들어서면 넓은 마당을 사이에 두고 웅장한 콘크리트 벽돌 구조 건물이 있다. 지붕은 팔작 기와지붕이며..
2019 청도향교 석전대제 춘향 2019 청도향교 석전대제 춘향/ 행전 박영환 2019년 3웦11일(월, 음 2월5일), 청도향교에서 많은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석전대제 춘향이 열렸다. 식순 민병원 전교 인사 이승율 군수 축사 여러 유림 및 제집사들이 좌정하여 식을 진행하고 있다 분정기를 작성하고 있다 집사분정기 이날 초헌관은 김영창, 아헌관은 민진식, 종헌관은 김동식, 동종헌관 이인백, 서종헌관 박희범, 집례는 박희상 씨가 맡았다. 집례 박희상 씨가 제집사들에게 인사를 올리고 있다 상읍례 명륜당을 출발하여 대성전에 이르고 있다 집례 박희상 제례에 앞서 도열(대성전에서 바라보았을 때 우측에 제집사 중앙에 제관들, 좌측에 전교를 비롯한 장의들) 초헌관을 비롯한 제집사들 초헌관이 진설된 제상을 점검한다 개독(축관이 가리운 함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