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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장사도 통영, 장사도 / 행전 박영환 2016년 5월 26일(목), 통영의 작은 외딴섬 장사도를 찾았다. 거제의 가배항 배 시간은 13시 30분이었다. 행정구역은 통영 소속이지만 거제쪽이 오히려 더 가깝다. 식당 아주머니는 괜찮다고 했지만 우리 마음은 그렇지 않아 밥을 빨리 먹고 선착장에 갔다. 평일이 되어서 그런지 손님들이 붐비지는 않았다. 시계가 그렇게 선명하지는 못했지만 여행에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다. 30분 정도 소요되었다. 총 면적 390,131제곱미터, 해발 108미터, 폭 400미터, 길이 1.9킬로미터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이곳 장사도는 예전에는 14채의 민가와 83명의 주민이 살았고 장사도 분교와 작은 교회가 있었다. 새마을운동이 한창인 때 이 섬에 부임한 장사도 분교의 염소선생님 이야기는 ‘..
경남 의령군, 곽재우 장군 생가 망우당 곽재우 장군 생가/ 행전 박영환 2016년 5월 28일(토), 경남 의령군 유곡면 세간 2동길 33, 망우당 곽재우 장군의 생가를 찾았다. 큰 북을 매달아 의병을 모았던 현고수 뒤편의 망우당 곽재우 생가터에는 최근 조선초기 건축양식으로 안채 등 7동의 건물과 부대시설을 갖춘 정겹고 아담한 생가가 복원되어 있으며, 역사적 의미가 큰 생가는 나라사랑의 산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솟을대문 사랑채 안채 별당 큰 곳간 큰 문간채
안동시, 봉정사 봉정사/ 행전 박영환 2016년 5월 21일(토) 경북 안동시 서후면 태장리 천등산 봉정사를 찾았다. 대한 불교조계종 제 16교구 본사인 고운사의 말사이다. 그런데 종전에는 의상대사가 창건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극락전에서 상량문이 발견됨으로써 672년(문무왕 12년)능인대사가 창건했음이 밝혀졌다. 천등굴에서 수학하던 능인대사가 도력으로 종이 봉을 만들어 날렸는데 이 봉이 앉은 곳에 절을 짓고 봉정사라 했다는 전설이 있다. 창건 후 능인은 이 절에다 화엄강당을 짓고 제자들에게 전법했다고 한다. 절 입구에서 사하문인협회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절 입구에서 봉정사의 유래 및 절의 배치에 대한 설명을 열심히 듣고 있다 우리나라 목조 건물 중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인 극락전 가막살 나무꽃이 만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