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친구 쇠죽은 끓고 박영환 2023. 2. 2. 22:08 쇠죽은 끓고 행전 박영환 하얀 서리 차가와 까치 우는 겨울 아침 여물에 두렁콩 버물어 불 지피니 쇠죽솥 터지는 김에 햇살도 다정하다 군침 도는 황송아지 어미 등을 톡톡 치고 할아버지 손자 얼러 익은 볼을 토닥이니 바람도 주먹을 풀고 고드름을 녹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전 글밭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 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새들이 오면 (0) 2023.02.04 채석강에서 (1) 2023.02.04 소리길 (1) 2023.02.02 청도 반시 (0) 2023.02.02 운문사 그 소나무 (1) 2023.02.02 '시 친구' Related Articles 철새들이 오면 채석강에서 소리길 청도 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