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친구 청도 반시 박영환 2023. 2. 2. 22:04 청도 반시 행전 박영환 반시들이 계절을 가꾼다 홍조 띤 볼에 햇살이 곱게 내린다 정말 그의 순정이 이렇게 지극한 줄 몰랐다 씨까지 녹이다니 청도는 지금 산도 들도 하늘도 모두 그의 등에 업혀 있어 결국 반시는 청도의 가슴에 모든 것을 풀어놓는 둥근 노래가 되기로 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전 글밭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 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쇠죽은 끓고 (4) 2023.02.02 소리길 (1) 2023.02.02 운문사 그 소나무 (1) 2023.02.02 산이 있어 (0) 2023.02.02 만삭의 꿈 (0) 2023.02.02 '시 친구' Related Articles 쇠죽은 끓고 소리길 운문사 그 소나무 산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