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청도군 박씨 춘계 단합대회
행전 박영환

2022년 5월 6일(금) '2022,청도군 박씨 춘계 단합대회'가 청도군 이서면 학산1리, 충절의 거룩한 정신이 서려 있는 용강서원에서 500 명이 훨씬 넘는 일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 대회는 코로나로 연기되었다가 3년만에 열리게 된 뜻 깊은 행사이다.

2021년 경주시에서 경주의 가장 상징적인 인물로 우리 시조대왕을 추대하여 경주시 황성공원에 동상을 세웠습니다.
우리 성손들은 긍지를 가질 큰 경사입니다.


단합대회가 열린 용강서원


많은 분들이 보내온 축하화환

청도의 원근 여러 곳에서 열성적으로 참여하신 분들이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입추의 여지없이 자리를 빼곡히 메운 참석자

후끈한 열기: 이날 사회는 박욱현 (시조왕 62세) 종원이 맡았다.

상읍(상호 인사)

장학금 전달(이서면 수야리 박경진)

장학금 수령후 기념촬영 ㅡ 오릉 보존회 청도 지부에서 우리 일가의 자녀 중 3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수여했다. 박경진 학생은 직접 수령하고 박정근(매전중학교 3년), 박시완(동산초등 6년) 학생은 부모가 대신 참석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선조에 대한 묵념

종강삼시 선창: 박희범(밀직부사공파)

종강삼시인 숭조(崇祖), 애종(愛宗), 육영(育英)을 크게 외쳤다.

인사: 박동희(청도군 오릉 보존회 지부장)

환영사: 박창상(용강서원 대표, 시조왕 64세)
용강서원의 여충사에는 고려의 충신인 송은(松隱) 박익(朴翊) 선생을 주벽으로 우당(憂堂) 박융(朴融) 선생을 배향하고 있다. 그리고 충렬사에는 임진왜란 때 분연히 창의를 한 14의사의 구국 정신을 기리며 모시고 있다.

격려사: 박희준(훈령서원 대표)
훈령서원은 고려 공민왕 때 선무랑을 거쳐 김천 도독우(道督郵)를 지내다가 고려의 운명이 다하자 벼슬을 버리고 낙향한 두촌 박양무 선생을 비롯하여 문학과 도행에 모범을 보인 화은 박계은 호재 박맹문 농암 박란 네분을 모시고 있다.

격려사: 박동태(죽산 박씨 대표, 시조왕 64세)
죽산(竹山) 박씨는 문충공(文忠公) 박덕룡(朴德龍)의 후손이며 청도읍 원정에는 성균관 진사였던 기오재(淇塢齋)박희(朴僖) 선생을 배향하는 죽림재가 있고 매전면 두곡에는 충청도 방어사로 오례산성을 수축한 박명현, 영광군수를 지낸 박매 선생을 배향하는 이친당(以親堂) 재실이 있다.

격려사 - 박노열(순천 박씨 대표)
순천 박씨의 시조는 고려의 개국 공신 박영규이며 중시조는 대제학 박숙정이다. 청도에는 구촌동 등지에 살고 있다.

격려사 - 박규석(행산파 대표)
행산파는 행산 박세균 선생의 후예로 각북 남산리에는 연산군 때 직소를 하다가 갑자사화에 연루되어 극형을 당한 의기의 충신인 오졸재 박한주 선생을 비롯하여 학문이 높았던 국담 박수춘 선생을 모시는 남강서원이 있다. 또 풍각 차산리 차산서원과 흑석리 석강서원에도 박한주 선생을 배향하고 있다.

격려사: 박지일(정국군파 대표, 시조왕 63세)
정국군 파는 고려 말의 박위 장군의 후손으로 청도군 금천면 임당리와 풍각면 덕양에 많이 살고 있다. 임당리에는 강림재 박후종(동지 중추부사, 구휼과 선행으로 자선편에 수록), 그 형제로 학행이 높은 박덕종, 박창종 선생을 배향하는 강림재가 있다.

격려사: 박손잠(밀직부원군파 대표, 시조왕 63세)
밀직 부원군파는 밀양 박씨 12중조의 한 분인 박중미 선생의 후예이며 선생은 홍건적을 물리쳐 보리공신 대광보국 숭록대부를 제수 받았다. 풍각면 월봉리에 묘봉재가 있다.

격려사: 박의묵(선암서원 대표, 시조왕 60세)
선암서원은 금천면 신지리에 있으며 소요당 박하담 선생을 배향하고 있다. 선생은 입청도 선조인 소고공의 손자로 학문이 높았으며 곰티재 동쪽 주민을 위해 동창을 지어 조세의 공납 편의와 천재에 따른 구휼을 했다.

구호제창
박재희 청년 회장의 선창에 따라 "하나 되자, 우리 박씨, 뭉치자 우리 박씨" 크게 외쳤다.

만세삼창을 하며 일족들의 단합을 다짐했다.

중식 분배

식사

행사 준비를 마치고(2022년 5월 5일)
이 대회를 준비하느라 많은 종원들이 힘을 합쳐 수고했다. 특히 박동식(사진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시조왕 64세, 국민트랜스 대표) 종원은 물심양면으로 크게 지원해주셨다. 또한 박배창(청도 샘물 대표) 종원님도 생수를 제공하는 등 큰 힘이 되셨다. 정말 많은 분들이 팔을 걷고 노력해주셔서서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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