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 날의 고향 풍경/ 경북 청도

뒷산에서 바라본 고향 마을(가까이 있는 집이 행전의 집)

눈이 오는 날에
행전 박영환/ 2012. 12.28.
눈이 왔다
이렇게 많이 오는 것은 육십년만에 처음이란다
오는 것이 아니고 쏟아졌다
맘 먹고 크게 퍼부었다
눈이 오면 점과 선이 그어놓은 무늬들이 하얗게 덮인다
내 편 네 편 가르며 장작을 패듯 닦달하던 목소리도 덮인다
새삼 순백의 의미를 새기니
다시 발자국을 찍는 것이 두렵다






눈이 쌓인 사랑채




아내 '월평'이 김장을 담그고

15대조 할아버지가 심은 500년 된 은행나무

수야 저수지의 강태공

행전의 감밭

박영왕 씨 정원

영사재 재실

박영진 씨 정원

박영신 씨 집

박화식 씨 집

행전의 집



행전 사랑채




손녀 경원이


손자 희준이




탁영 김일손 선생을 모시는 영모재





제설작업

동리 아이들의 눈사람 만들기


탁영 김일손 선생을 모시는 영모재

탁영 김일손 선생 묘소

백련지 연못



동리 간이 상수도 물탱크

마을의 당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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