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지 녹색체험장/ 경북 청도군 이서면 수야리

사람들은 알고 있지
행전 박영환
청도라 물 맑은 골, 그 중에도 수야 땅
이곳이 예로부터 용이 물을 마시는 곳이란 것을
사람들은 알고 있지
태봉산 그늘 아래 이서국 왕자들의 쉼터가 있다는 것도
사람들은 알고 있지
응봉산에는 병재, 태양산엔 탁영 선생이 굽어보는
유서 깊은 고장
너른 들의 이랑마다 쌓인 속삭임은
어제와 오늘, 내일을 가꾸는 계절의 노래란 것을
사람들은 알고 있지
이곳의 메아리가 흰 연꽃으로 자라
향기 가득하니
벙그는 고운 정이 곱게 열린다는 것을
사람들은 알고 있지
*백련지(白蓮池) 생태 체험장
체험장, 야생화전시장, 식물터널, 야생화동산, 동물사육장 등이 들어서 체험과 관람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청정 자원을 활용한 이곳에 요즈음 직장이나 가족 단위로 찾는 사람들이 많아 도시와 농촌을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홍진하 영농조합 대표는 “농촌체험과 휴양마을로도 지정된 이곳에서 도시와 농촌이 서로 화합하고 도우며 살아갈 수 있도록 회원들의 힘을 모으고, 마을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이용한 부가가치 창출과 농촌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입구

깨끗한 지하수

평화스런 물레방아

수줍게 고개를 내민 흰 연꽃

수세미 터널

보름달처럼 걸린 박과 호박

어 ! 시원하다

더위야 물러나라

한 여름을 식히는 보트놀이

행복한 미소

아늑한 별채

담소

숙영지

주방

휴게실

체험장

메뉴

인사말을 하는 홍진화 대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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