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계서원 춘향(春享)
행전 박영환
봄을 맞아
삼현을 다시 뵈옵고
잔을 올립니다
4대에 걸쳐 3현이 났다는 것은
매우 드문 일
그 학덕과 절의는
흠모하는 마음 속에
오래오래 이어질 것입니다.
조선 정종조에 김해김씨를 삼한갑족(三韓甲族)이라 하였고 절효공 휘 극일(節孝公 諱克一), 탁영공 휘 일손(濯纓公 諱馹孫), 삼족당 휘 대유(三足堂 諱大有) 등 三人을 가리켜 청도삼현(淸道三賢)이라 칭하였으며 한집안에서 4대(四代)에 걸쳐 3賢人이 났다는 것은 고래(古來)로 매우 드문 일이라 하여 후세 사람들이 그 후손(後孫)들을 삼현파(三賢派)라 불렀다.
2012.3.7.(음 2.15.)

존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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