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친구 손목시계 박영환 2022. 10. 14. 08:33 손목시계 행전 박영환 어머니는 손목시계처럼 살다 가셨다 없는 듯이 손목에 걸려 숨어 있다가 필요하면 시간을 가르쳐주는 존재 늘 소매의 찬바람에 깜짝깜짝 놀랐다 기둥시계가 기둥을 두드리며 요란을 떨 때마다 당신을 생각합니다. 나도 속이 있는 여자라고 한 번이라도 외쳤더라면 이렇게 아프지 않을 것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전 글밭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 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개 (0) 2022.10.14 비새할매 (0) 2022.10.14 나는 누구인가 (0) 2022.10.14 해, 당신이여 (2) 2022.10.14 청도역 (1) 2022.10.14 '시 친구' Related Articles 안개 비새할매 나는 누구인가 해, 당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