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친구 닭 박영환 2023. 5. 7. 12:32 닭 행전 박영환 옆 집에 사는 예 면장 부부 집에 키우던 닭 네 마리 마을 경로당에 내어놓았는데 같이 먹자고 해도 정작 그 부부는 나타나지 않았다 차마 키우던 닭, 입에 댈 수가 없단다 아마, 빈 닭장 바라보며 지금 울고 있을지도 몰라 목청 높여 새벽을 알리던 그 소리 들려와 귀를 막을지 몰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전 글밭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 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 (0) 2023.05.07 하루 (0) 2023.05.07 충익사에서 (0) 2023.05.07 삼성산 정상에서 (0) 2023.05.07 섶지코지 선녀바위 (0) 2023.04.03 '시 친구' Related Articles 꽃 하루 충익사에서 삼성산 정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