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친구 지는 꽃 서럽지 않는 그 길 박영환 2023. 4. 1. 20:40 지는 꽃 서럽지 않는 그 길 박영환 쉬운 말로 떠난다 너무 많이 생각하지 않는다 오면 가야하고 가면 오지 않는 그 길 훨훨 지나가는 구름과 바람 가지고 온 것 없으니 지고 갈 것 없구나 또 누군가 물어봐도 나만 가는 길인가 외롭지 않다고 하며 돌아가는 길 지는 꽃은 서럽지 않은 그 길을 조용히 가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전 글밭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 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 위에서 (0) 2023.04.01 화랑도, 만남 (0) 2023.04.01 축, 억새 나라 (0) 2023.04.01 급류 (0) 2023.04.01 잡초 (0) 2023.03.22 '시 친구' Related Articles 산 위에서 화랑도, 만남 축, 억새 나라 급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