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은 축제 마당
행전 박영환
飛天大馬 발굽소리에
축제 노래가 웅장하다
꽃마차 잠에서 깨어나 화사한 미소를 짓고
소망을 담은 물기둥이 팔을 벌린다
산야에 숨어있던 약재 조용히 손을 내밀어
온몸을 덥히다
과일도 풍년이라 미소로 답한다
통신사 행렬에 부치노라
일본이여, 제발 역사책을 거꾸로 들지마라
태권 묘기에 훌라춤까지 흥을 일구는구나
영천에 와서 엄지 손가락 세우지 말자
그가 이미 그 손가락 주인이 되고 있으니
영천은 축제 마당
행전 박영환
飛天大馬 발굽소리에
축제 노래가 웅장하다
꽃마차 잠에서 깨어나 화사한 미소를 짓고
소망을 담은 물기둥이 팔을 벌린다
산야에 숨어있던 약재 조용히 손을 내밀어
온몸을 덥히다
과일도 풍년이라 미소로 답한다
통신사 행렬에 부치노라
일본이여, 제발 역사책을 거꾸로 들지마라
태권 묘기에 훌라춤까지 흥을 일구는구나
영천에 와서 엄지 손가락 세우지 말자
그가 이미 그 손가락 주인이 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