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38)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도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103)길손들의 안전과 소망을 빌던 팔조령 신당(八助嶺神堂) 청도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103) 길손들의 안전과 소망을 빌던 팔조령 신당(八助嶺神堂) 행전(杏田) 박영환(朴永桓) 청도문화연구회 회원, 前 교장 청도군 이서면 팔조령(398m) 기슭, 팔조리에 소재하는 신당(神堂)을 찾았다. 이곳은 팔조리의 동신(洞神)을 모신 제당(祭堂)이기도 하려니와 고개를 넘는 길손들이 안전과 소망을 비는 곳이었다. 건립 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1880년(고종 17)에 중수를 했고 ‘팔조령신당중수상량문(八助嶺神堂重修上梁文)’이 전해오고 있으니 처음 지은 것은 이보다 훨씬 이전인 것으로 짐작된다. 원래 이 신당은 고개 마루에 있었으나 1950년대에 현재의 장소인 팔조지(八助池) 아래로 옮겨왔다고 한다. 신당 ‘헌성록(獻誠錄)’에 수 많은 사람들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보아 .. 2023 청도향교 기로연 2023년 10월 6일, 청도 향교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로연이 열렸다. 청도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102)청도를 지군사(知郡事) 지역으로 승격시킨 김한귀(金漢貴) 선생의 오산재(鰲山齋) 청도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102) 청도를 지군사(知郡事) 지역으로 승격시킨 김한귀(金漢貴) 선생의 오산재(鰲山齋) 행전(杏田) 박영환(朴永桓) 청도문화연구회 회원, 前 교장 청도군 화양읍 범곡리에 자리 잡고 있는 오산재(鰲山齋)를 찾았다. 이곳의 배향 인물은 원정공(元貞公) 김한귀(金漢貴) 선생이다. 공은 청도 김씨 시조인 영헌공(英憲公) 김지대(金之岱)의 6세손이며 5대조인 김선장(金善莊, 영헌공 아들)에 이어 청도의 읍격을 승격시키는 데 공이 컸다. 고려 시대에 청도에 토착하고 있던 성씨는 신(申), 김(金), 백(白), 이(李), 조(曹) 다섯 성씨였는데 그 중에 가장 큰 세력을 형성하고 있던 성씨는 청도 김씨였다. 시조인 영헌공은 중서시랑평장사(中書侍郞平章事) 등 제 관직을 거쳐 최 고위직 ..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 4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