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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의 겨울 우포늪 경남 창녕의 겨울 우포늪/ 행전 박영환 2010년 12월 29일 경남 창녕군 우포늪을 찾았다. 꽁꽁 얼은 빙원(氷原) 위에 눈까지 쌓여 늪 전체가 설국(雪國)이 되었다. 모든 수생 식물이며, 곤충류는 조용히 겨울잠에 빠졌고 어류, 패각류까지도 깊은 물속에서 월동을 하고 있는지라 그 모습을 볼 수 없었다. 겨우 몇 군데 열린 숨구멍에 기러기, 왜가리, 저어새, 고니, 오리 등 철새들이 모여 그들 특유의 목소리로 정담을 나누고 있었다. 어떻게 보면 그 숨구멍은 동리 우물 같기도 하고, 아니면 빨래터처럼 보였다. 새들은 동리의 물 긷는 아가씨나 빨래를 하러 나온 동네 아낙 같기도 했다. 쉴 사이 없이 뭔가를 이야기 하고 있다. 무슨 이야기일까? 개인이야기일까, 나라 걱정일까, 우포늪 이야기일까, 두고 온 고향..
거가대교와 김영삼 대통령 생가 거가대교와 김영삼 대통령 생가/ 행전 박영환 부산과 거제에 거가 대교 우뚝 솟아 차도 오고 사람도 가고 마음 담은 정도 오가니 좋구나 바다와 육지 한몸으로 만세라 (2010. 12.24) 거제도에서 바라본 다리 가덕도에서 본 다리 가덕도 마을 다리 상판 다리 위에서 본 바위 다리 위에서 본 바다 도로 다리 위에서 본 섬 환상의 섬(거제도) 홍보 휴게소 전망대 해저터널 유료화 홍보 김영삼 대통령 생가 생가 대문 아침 이른 시간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몸채) 대통령 붓글씨 쓰시는 모습 큰방(조부모님과 부모님 사진이 걸려 있다.) 사 사랑채 김대통령이 대통령 출마시 벽보 김대통령이 만난 외국 원수들 대통령과함께 대통령의 고향 대계마을 표지석
양산 통도사 및 말사 양산 통도사 및 말사/ 행전 박영환 음의 기운 밀어내고 양의 기운 맞이하려 팥죽끓여 공양하며 간절하게 기도하네 허물은 거두시옵고 새빛을 내리소서 2010년 12월 22일 동짓날을 맞아 영축총림 통도사 및 그 말사인 성전암, 극락암, 옥련암을 찾았다. 통도사는 낙동강과 동해를 끼고 하늘 높이 치솟은 해발 1,050미터의 영축산 남쪽 기슭에 자리잡고 있다. 통도사는 신라 선덕여왕 15년(646년) 자장율사가 창건한 천년 고찰로 자장율사가 당나라 구법 중에 모셔온 부처님의 사리와 가사 및 경책을 금강계단을 쌓은 뒤 봉안하고 절 이름을 통도사라 했다. 따라서 대웅전에 따로 불상을 모시지 않는다. 영축총림 통도사 동종 통도사 삼층 석탑(보물 1471호) 불이문(경남 유형문화재 제252호) 불이라는 뜻은 너와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