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41) 썸네일형 리스트형 원예 예술촌/ 경남 남해 원예 예술촌/ 2015년 5월 31일(일)/ 경남 남해/ 행전 박영환 남해 독일마을 앞에 원예 예술촌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정원과 꽃들을 보며 예술촌이란 이름이 그냥 붙인 것이 아니란 것을 느꼈습니다. 이곳에는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었으며 유명 탈렌트의 집도 있었습니다. 원예 예술촌 입구 원예 예술촌을 나와 남해 편백 자연휴양림에 들렀습니다. 남해 편백 자연휴양림 자연휴양림 숲길 독일마을/ 경남 남해 독일마을/ 경남 남해/ 2015년 5월 31일(일) / 행전 박영환 경남 남해에 웬 독일 마을?, 조금은 생소한 아귀가 맞지 않은 것 같다. 그러나 알고 보면 고개를 끄덕인다. 어렵던 시절 어렵게 선택한 삶을 살았던 사람들, 이른바 그분들이 바로 이국만리 독일 땅을 밟았던 광부이며, 간호사였다. 이분들이 송금한 눈물 젖은 돈은 우리 경제발전에 큰 힘이 되었다. 2001년 남해군에서 아직도 독일에 머물고 있는 이분들이 노후를 고국에서 보낼 수 있도록 조성한 마을이다. 이제 바다가 보이는 아늑한 마을에서 모든것 내려놓고 편안하게 사십시오. 여기는 된장국과 김치 내음이 있는 마을입니다. 독일마을 입구 -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 독일 파견 광부와 간호사들의 당시 모습을 전시한 '남해 파독 전시관' 독일마을 전경 박치기 왕 김일/전남 고흥 박치기 왕 김일 기념 체육관이 있는 거금도 - 전남 고흥/ 2015년 5월 30일(토)/ 행전 박영환 워리 행전 박영환 어릴 때 무척 좋아하던 개가 있었다. 그 때 시골에서야 족보깨나 있는 고급 개는 없었다. ‘워리’하고 부르면 방안에 흙발로 들어와 동생의 엉덩이에 묻은 똥을 신나게 식사하는 이른바 ‘똥개’였다. 그러니 그에게 특별한 애칭이 있을 수 없었다. 그 당시 우리 동네 개들의 호칭은 전부 ‘워리’로 불려지는 ‘동명이견(同名異犬)’들이었다. 그러나 우리 집 워리는 여느 워리와는 달리 품위(?)가 있고 붙임성이 좋았다. 노란 털이 탐스럽게 복슬복슬하고 콧잔등에 갈색 점이 박혀 있는 수놈이었다. 녀석은 내가 학교에 갔다가 오면 저 멀리서도 나를 알아보고 달려와서는 어깨에 발을 걸치고 조금은 징그럽게 .. 이전 1 ··· 150 151 152 153 154 155 156 ··· 4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