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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육모정, 춘향묘/ 전북 남원시

육모정, 춘향묘/ 전북 남원시 주천면 호경리 구룡계곡 입구

 

   

 

 

춘향이

 

                                                       행전 박영환 / 2012,5.19.

 

 

싱그럽다, 곱다, 맑다, 곧다, 부러지지 않는다

그 고운 자태의 흔적을 찾는다

물소리에도 바람소리에도 사람소리에도

흔들리지 않고 썩지 않고

또렷하며 당당하다

누구나 한 번쯤 연정으로 떠올렸을 그대

오늘 다시 꺼내보며 행복하다 .

 

 

육모정

 

 

 

 

  춘향묘는 1962년, 이곳 도로 공사를 하는 중에 '成玉女之墓'라고 새겨진 돌이 발견된 것을 계기로 대규모 묘역을 조성, 단장하였다고 한다.  엔간한 정승 판서의 무덤보다도 단장이 잘 되어 있다. 하기야 명성으로 치자면 이만한 정승 판서도 없을 터. 

  이왕 만들어진 것이니 오늘은 픽션이니 넌픽션이니 하면서 시시비비를 따지기보다는 그냥 그렇게도 할 수 있었구나 생각하면서 둘러보기로 했다. 그러면서도 정말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릴없는 일이지만...

 

춘향묘

 

 

 

 

 

 

 

 

 

방문한 사하문인협회 및 부산 문인 산우회 회원

 

 

국창 권삼득 유적비

 

초대 명창 권삼득은 용호 폭포에 콩 세 말을 가지고 와서 한 곡을 부르고 콩 한 알을 집어넣는 식으로 수련, 득음한 것을 기려 추모비를 세웠다.

 

 

용소 - 구룡계곡 중 제2계곡

 

 

구름다리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