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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여행

노르웨이 - 베르겐으로 가는 길의 그림같은 풍경

노르웨이 -  베르겐으로 가는 길의 그림같은 풍경

 

                                         행전 박영환

 

 

   노르웨이 제2 수도인 베르겐으로 가는 길 연변은 그림같은 풍경의 연속이었다. 마침 날씨까지 화창하여 더더욱 눈부시어 카메라 셔터를 누를 때마다 가슴이 설레었다. 

 

 

세계에서 가장 긴 굴, 라달 터널

 

  라달터널은 노르웨이 서부 아울란과 라달 중간지점에 설치되어 있다. 이 터널은 연장 24.5km로 1995년에 시작을 하여 2000년 11월 준공하였다. 이 터널은 하루에 1000대 소통을 목적으로 터널을 2차선으로 개통하였다.
  라달터널은 높은 산을 관통하고 있어 터널 위로 약 1500미터의 암반이 있으며, 이 거대한 암반재하로 인해 안전성에 문제가 제기되어 약 20만개의 락볼트와 4만5000㎥의 뿌리는 섬유보강재로 보강하였다.

 
  곳곳에 기사들과 통행자들의 피로를 들어주기 위해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350년 된 전통가옥, 시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이 집을 빌어 부산 출신 한국인이 식당을 경영하고 있었다.

 

노르웨이 전통 가옥 내에서 한식을 먹으며

 

 

갑자기 고향에 온 느낌이다 

쌀밥에 된장국

"밥 한그릇 더 주이소"

"국 한그릇 더 주이소"

"예예 실 컷 더이소"

오랜만에 땀 한 번 흘리면서 밥을 먹었다

"밥먹으면서 땀 흘리는 나라도 별로 없을 끼라"

"맞소"

김치도 동이 나고

고추며 산나물도 내어놓기 바쁘게 바닥을 드러낸다.

"아지매도 이제 20년이나 되었으니 노르웨이 사람, 다 되어 가지예"

"무슨 그런 말을 하능기요. 아직도 나는 부산 사람인기라"

스웨덴 남강 식당 정 사장은 30년이 다 되어 가도 하동 사람이라고 했다

덴마크의 오 목사도 오늘 아침에 참기름 몇 방울 떨어뜨려 비빔밥을 먹고 왔다고 했다

이곳 남편과 결혼하여 온 가이드도 

혹시 김치며, 고추장이 있으면 주고 가라고 부탁한다

밥그릇 옆에 어머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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