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군민의 날 및 군민 체육대회

반가우이
행전 박영환/ 2012.10.5.
여기저기 "반갑다"는 목소리가 들린다
그렇다
이날은 반가운 얼굴이며 목소리를 만나는 날이다
나도 많은 반가운 사람들을 만났다
나와 이름이 같은
귀일 사는 영환씨룰 먼났다
그는 나보다 한 살 적은 동생이다
永자가 돌림자인지라
영환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이 많다
보리미에 가면 나보다 생일이 빠른 영환이 형도 있다
영환이 동생이 인사를 시키는 사람은
예병주씨
가만히 보니 나도 아는 사람이다
그는 이서면 한밭 출생으로 우리 마을 창녕아제 생질이다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육군대령으로 예편했는데 모처럼 고향을 찾은 것이다
구성진 가락으로 노래 한 곡을 뽑았다
"선생님"하면서 꾸벅 절을 하는데 보니
청도읍장 김영복이다
그는 이서고 5회, 내가 담임을 했던 사람이다
그 옆에 조태곤도 인사를 한다
이서면 부면장으로 역시 내가 담임을 맏았던 사람이다
그외에도 많은 할배, 아지매, 형님, 동생, 조카, 질녀들을 만났다
이곳에 오면
밥도 주고 술도 주고 사람도 보여준다
그렇다, 정말 군민이 화합하는 모임이다.












'청도가 좋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인 이호우 100년의 숨결 (0) | 2022.11.03 |
|---|---|
| 떡절 (0) | 2022.11.03 |
| 씨름판 (0) | 2022.11.03 |
| 재부 청맥회원 부부 청도 나들이 (0) | 2022.11.03 |
| 백련지 녹색체험장 (0) | 2022.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