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藝術 先導市 密陽
杏田 朴永桓
密陽文化燦然明 밀양 문화는 찬연하게 밝으며
藝術精神先導成 예술 정신을 선도하여 이루었다
畢老詞章瓊似赫 점필재의 문장은 옥처럼 빛나고
溟師忠義水如淸 사명대사의 충의는 물처럼 맑다
阿謠齊唱樂多客 아리랑 함께 부르며 여러 손님이 즐겁고
烽燧傳承欣庶氓 봉수를 전승하며 여러 백성들이 기쁘다
振作儒風連道脈 유풍을 진작하며 도의 맥을 이으니
無窮發展泰和亨 무궁한 발전으로 크게 화평하여 형통하다
*2026년 5월 10일(일) 밀양 향교에서 제68회 밀양 아리랑 대축제 전국 한시 백일장이 있었다. 위의 작품은 대회에서 참방을 수상한 작품이다.
심사를 하는 동안 밀양 부북면 위양지에 들렀다. 이곳은 밀양 8경에 드는 곳이기도 하지만 특히 제 외갓집이 있는 곳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들리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한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추모 왕인박사 공적 (0) | 2026.04.03 |
|---|---|
| 등 양사재 유감 (0) | 2025.12.14 |
| 追慕 竹隱 朴中美 先生의 忠節 (0) | 2025.11.08 |
| 讀圃隱先生 奉使日本 作詩 有感 (0) | 2025.10.21 |
| 詠襄陽雪嶽山 양양 설악산을 노래하다 (0) | 2025.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