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친구 눈오는 날의 청도역 박영환 2023. 3. 18. 20:49 눈오는 날의 청도역 2014년 12월 8일 아침/ 행전 박영환 하얀 눈이 내리는 청도역 바쁘지 않은 완행 열차가 발자국을 찍듯이 조심스럽게 들어오고 정겨운 숨소리는 겨울을 덥힌다 결국 흩어지려고 어지러웠던 것은 아니었구나 되돌아 둥글게 쌓이는 추억 그리고 그리움이 되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전 글밭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 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이 모락모락 난다 (0) 2023.03.18 저녁 나절에 (2) 2023.03.18 손 (1) 2023.03.11 첫사랑 이야기 (0) 2023.03.11 영천은 축제 마당 (2) 2023.03.11 '시 친구' Related Articles 김이 모락모락 난다 저녁 나절에 손 첫사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