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38) 썸네일형 리스트형 8)영국 -런던 8)영국 -런던 9일차 - 2023년 7월 3일(월) 행전 박영환 파리에서 철도 편으로 런던으로 이동했다. 2시간 20분정도 걸렸다. 프랑스, 이태리, 스위는 EU 국가였기에 입국 절차 없이 통과되었지만 영국은 비회원국이기에 비록 철도라 해도 공항수준의 절차를 밟았다. 이동하는 내내 대평원을 가로 질러 기차가 달렸다. 런던에 도착하니 날씨가 쌀쌀하여 초겨울 같았다. 그런데 이러다가 갑자기 35도까지 올라간단다. 감기 들기 딱 좋은 기후였다. 런던 인구는 800만 정도 되는데 외국인이 참 많단다. 우리나라 사람도 3만 6천명 정도 되는데 2만 명이 유학생이라고 했다. 버킹검 궁전 먼저 들린 곳이 버킹검 궁전이다. 방문객들이 많았다. 원래는 1703년 버킹엄 공작이었던 존 셰필드이 지은 집이지만 1762년 .. 7) 프랑스 - 파리 7) 프랑스 - 파리 8일차 - 2023년 7월 2일 행전 박영환 7월 1일, 버스로 프랑스 벨포트까지 이동하여 거기서 기차를 2시간 타고 파리에 이동하여 호텔에 투숙했다. 그런데 파리의 기차는 2층이었고 바깥에 호실 표시가 없었다. 무거운 트렁크를 가지고 타야 하는데 꽤 번거로웠다. 처음에 잘못 타서 2층까지 끌어올리는데 애를 먹었다. 그런데 우리가 도착하자 폭동 소식이 들렸다. 상당히 심각하여 매우 위험하단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일정을 약간 조절할 수밖에 없었다. 7월 2일 아침, 현지 가이드의 안내로 개선문에 갔다. 처음 보지만 책에서 많이 보아온 터라 개선문임을 쉽게 알수 있었다. 에뚜알 광장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는 개선문은 샹젤리제 거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나플레옹이 오스테를리츠 전투의 승리.. 6)스위스 여행 - 인터라켄, 루체른 6)스위스 여행 - 인터라켄, 루체른 2023년 7월 1일(토) 행전 박영환 한 해의 초점이란 7월이 시작되는 날, 그 첫날 토요일을 최고의 절경이 펼쳐진 인터라켄, 루체른에서 보내게 된 것도 큰 축복이다. 비록 몸은 피곤해도 마음만은 힐링의 연속이니 그 얻는 재미가 솔솔하다. 아내도 걱정을 했는데 용하게 잘 따라 다니며 좋아하고 동생들도 저마다 체력을 유지하며 잘 소화하니 다행이다. 우리 일행들 중에도 아무도 큰 탈이 난 사람이 없는 것 같아 좋다. 톱니 바퀴 관광 열차가 바퀴 한 번을 굴릴 때마다 토해내는 풍경은 환상적이었다. 팀원들은 그 풍경에 매료되어 잠시도 제자리에 앉아 있지 못하고 카메라 셔텨를 눌러대었다. 풍경을 감상하는 중, 김 선생님과 전화번호를 교환했다. 알고 보니 김 선생은 부산 내가.. 이전 1 ··· 73 74 75 76 77 78 79 ··· 4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