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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북 덕촌리의 효자각, 월천재 각북 덕촌리의 효자각, 월천재/ 행전 박영환 2017년 1월 청도군 각북면 덕촌리 소재 효자각과 월천재를 방문했다. 3일(화)은 효자각, 4일(수)은 월천재를 찾았다. 덕촌리 효자각(孝子閣) ◯관리문중: 밀성 박씨 ◯소재지: 경상북도 청도군 각북면 덕촌리 510-2(각북면 헐티로 981) 지방도 902호선을 따라 각북면사무소에서 헐티재 방향으로 약 200m 정도 이동하면 길 우측에 비각이 있다. ◯건물구조: 비각은 단칸[單間] 규모의 맞배 기와집이다. 주위에는 방형의 토석 담장을 둘렀으며, 전면에는 일각문을 세워 출입하게 하였다. 비각의 양 측면과 배면에는 하부에만 벽체를 설치하였고, 전면은 개방시켜 내부의 비를 들여다볼 수 있게 하였다. 가구는 3량가의 이익공(二翼工)집이며, 처마는 겹처마이다...
공암 공암/ 행전 박영환 2017년 8월 9일(수), 청도문화원 '우리문화바로알기' 회원들이 운문면 소재 공암을 찾았다. 공암 앞의 들판은 운문댐에 들어갔으나 동리는 언덕에 남아있다. 공암은 용머리 모양의 풍벽위에 자리잡은 바위굴을 말한다. 굴 속에 돌을 던져 넣으면 처음엔 낭랑한 소리가 들리다가 나중에는 소리가 없어져 끝간데를 모른다는 말이 생겼다. 얼른 보기에는 입구도 좁고 그렇게 큰 굴이 아닌 것 같아도 속에 들어 갈수록 매우 깊은 모양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 공암에서 따와 마을 이름도 '공암'이 되었고 심지어 운문면 이전에 면 이름도 공암이 된 것이다. 요즈음 가뭄 때문에 운문댐의 저수율이 20% 정도이다. 물이 빠져 풍광은 못한 지 모르지만 집터며 들판, 도로 등 수몰되기 이전의 모습을 생생하게 가늠..
연화사 법당중수 불사 준공 기념 음악회 연화사 법당중수 불사 준공 기념 음악회/ 행전 박영환 2017년 8월 12일(토), 청도군 이서면 학산1동(보리미)에서 삼성산 연화사 법당중수 불사 준공 기념 음악회가 많은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식순 추첨 상품들 난타 공연 흥겨운 불자들 신도회장의 경과보고 대웅전 제막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 대웅전 주지스님 인사말씀 축하하기 위해 온 여러 스님들 군의회 의장 축사 이서면장 축사 초대가수 흥겨운 춤사위 초대가수 청도 출신 가수 섹스폰 연주 초대가수 탁월한 재능으로 국악을 하고 있는 어린이 추첨 - 축하합니다 초대 가수 불자 노래 경연 농악 연화사의 무궁한 발전을 서원 추첨 1등 상품 고급 텔레비전 수상기를 타게 된 행운의 불자 - 축하합니다. 청도 출신 가수 초대가수 깜찍한 재능을 선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