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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쌍리 매실가 매실家에서 행전 박영환 가슴에 봄을 안은 매실家를 찾아가니 옷을 벗는 등걸마다 녹색 입술 하얀 꽃잎 겨우내 기다린 독들 눈을 찡긋, 배부르다 2012.3.20. 기자회견 수많은 독 만개한 매화 매화꽃 사이의 섬진강 화알짝 웃음을 터뜨린 산수유 또다른 붉은 향연 강을 바라보는 정자 초가집 매실이 익는 기와집 남명 조식 선생의 '설매' 기념촬영 하동과 광양을 잇는 다리
쌍계사 삼신산 쌍계사 행전 박영환 곳곳에 꽃소식이 전해오기는 해도 바람끝이 매운 3월 어느 날, 경남 하동 쌍계사를 찾았다. 이른 철이라 벚나무는 아직도 꽃눈을 내어놓기가 부담스러운지 몹시 경계하고 있었다. 그 유명한 십리 벚꽃을 보았으면 좋았을 텐데. 쌍계사(雙磎寺)는 이름 그대로 두 계곡물이 인연 따라 흘러와 조화를 이룬 곳에 자리한 절이다. 처음에는 옥천사(玉泉寺)라 했으나 정강왕 때, 두 물줄기가 절 입구에서 만나 합친 뜻을 새겨 쌍계사란 이름을 하사하고 최치원으로 하여금 '쌍계석문(雙磎石門)'을 쓰게 하여 바위에 남겼다고 한다. 지리산은 금강산, 한라산과 함께 삼신산이라 하여 옛부터 영산으로 자리매김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숭배하고 경외하고 있다. 인연의 조화는 이 지리산의 장엄함과 섬진강의 평화스러움을..
곰소항 곰소항/ 행전 박영환 2011년 5월 18일 곰소항을 찾았습니다. 이곳은 젓갈로 유명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