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화양읍 소라리 모운재
2016년 12월 5일(월), 청도군 화양읍 소라리에 소재하는 모운재를 찾았다.
소라리는 본래 청도군 상읍면의 지역으로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 당시 소라동이라 하여 화양면에 편입되었다.
선의산과 상원산 가운데 한 지맥이 남으로 뻗어 주구산을 이루는 산세에 활처럼 굽은 형태의 산기슭에 마을을 이루고 있는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마을이다. 마을 앞쪽에는 들을 안고 있고, 들 밖으로는 청도천[한내, 대천(大川)]이 흘러 비교적 수리가 안정되어 문전옥답이라 할 수 있다. 마을 앞들은 예전에는 청도천이 범람을 하였으나 제방을 굳게 쌓아 지금은 안정된 들의 면모를 갖추고 있으며, 경지 정리가 되어 있다. 마을 뒤쪽에는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으며, 고분군이 분포되어 있는 곳은 밭으로 개간하였다.(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모운재(慕雲齋)
○소재지: 청도군 화양읍 소라리 308-5
○건축연대: 1959년 건축하였으나 노후하여 헐고 새로 신축(2009년 9월 10일 착공, 2013년 10월 3일 준공)하였다.
○건물 구조: 모운재(목조와가 정면 4칸, 측면 2칸), 대문(3칸, 歸厚門), 관리사(붉은벽돌 양옥) 1동
○관리문중: 월성 이씨
○배향인물: 월성인 이정한(李廷翰)을 추모하기 위해 세웠다.
○현황: 남산과 청도천을 바라보고 있으며 정원에 소나무 등으로 조경하여 운치가 있다. 모운재기, 모운재 중수기, 재사를 기리는 시들이 마루에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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