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가을날 박영환 2022. 11. 9. 21:36 주여, 때가 왔습니다. 여름은 참으로 위대했습니다.마지막 열매들이 탐스럽게 무르익도록 남국의 나날을 베풀어 주소서 릴케의 시구가 떠오르는 가을날 나도 같이 더 익혀 달라고 빌어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전 글밭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자 (0) 2022.11.21 오순도순 (0) 2022.11.13 끈 (0) 2022.10.23 용서 (0) 2022.10.20 만선의 꿈 (0) 2022.10.20 '디카시' Related Articles 그림자 오순도순 끈 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