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박영환
아무도 나와 같은 사람이 없습니다
아내도 다르고 아들도 딸도 다릅니다
옆집 101호에도 앞집 가게에도 버스에도 기차에도
비행기에도 나와 똑 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 것이 똑 같아도 다르지 않는 것도 똑 같아
위로하고 나누며
같이 웃고 울 수 있어 행복합니다
오늘은 또 어떤 친구를 만나
나를 떼어주고
그 자리에 그의 미소를 담아 올 수 있을까요
해가 밝은 아침
행복
박영환
아무도 나와 같은 사람이 없습니다
아내도 다르고 아들도 딸도 다릅니다
옆집 101호에도 앞집 가게에도 버스에도 기차에도
비행기에도 나와 똑 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 것이 똑 같아도 다르지 않는 것도 똑 같아
위로하고 나누며
같이 웃고 울 수 있어 행복합니다
오늘은 또 어떤 친구를 만나
나를 떼어주고
그 자리에 그의 미소를 담아 올 수 있을까요
해가 밝은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