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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문경 찻사발 축제

2013 문경 찻사발 축제/ 2013.5.4(토)/문경새재 오픈 세트장 일원/ 행전

 

15년째 펼쳐지는 문경 전통 찻사발 축제의 올해 주제는 '찻사발에 담긴 전통, 그 깊은 울림'이었다.

 

 

 

 

아무래도 오늘은

                     - 문경 찻사발 축제장에서

         

                        행전 박영환 

 

가만히 있어도 왜 모르겠소

귀 대면 스멀스멀 다가오는 속삭임을

 

아무래도 오늘은 마음이 많이 흔들릴 것 같소

짐작은 했지만 이렇게 까지 

발 물레 망댕이 가마의 뜨거운 의식 속에

산 노을을 닮은 애환이 여기저기 걸어오고 있소

 

그들의 땀을 닦을 수건 한 장을 받쳐 올리고

찻사발에 담긴 전통, 그 깊은 울림

사토와 도공의 합일, 그 치열한 호흡을 불러 

김을 모락모락 담아보기로 했소

둥글게 벙근 꽃에 별과 달이 몸짓을 가꾸는구려

문을 나서도 그들의 영혼은 점과 점을 연결하며

스크럼을 짜고 있소

아무래도 오늘은 그들의 사랑에 푹 빠져 '자기'를 외치며

심하게 외도를 한 날인 것 같소.

 

 

축제장 입구

 

토광요

 

 

주흘요

 

 

황담요

 

황담요

 

대승요

 

김동준 달 항아리전

 

국제 교류전

 

예림 목공예

 

후의요

 

부광요

 

평원요

 

문경요

 

금당요

 

중점요

 

조선요

 

조선요

 

성주요

 

성주요

 

현암요

 

현암요

 

현담요

 

현담요

 

금우요

 

도광요

 

뇌암도요

 

뇌암도요

 

명장 특별전

 

명장 특별전

 

명장특별전

 

백두요

 

영남요

 

영남요

 

관문요

 

관문요

 

월봉요

 

포암요

 

포암요

 

채담요

 

채암요

 

관음요

 

관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