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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시인 오일도 생가/ 경북 영양군 영양읍

시인 오일도 생가/ 경북 영양군 영양읍 감천리/ 2012.11.3(토)/ 행전

 

 

 

오일도 생가

 

 

 

 

 

 

  경북 영양읍 감천리는 낙안 오씨들이 400년을 살아온 집성 마을이다. 처음에는 지곡(地谷)이라 불리다가 통정대부를 지낸 오시준 선생이 마을에 정착하면서 동곡(東谷) 이라 개명했고 후일 마을 뒷산 기슭에 맛 좋은 맑은 물이 솟아 마을 앞 강으로 흐른다고 해서 감천이라 불리게 됐다.

  마을 한 가운데 자리한 44칸 기와집(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248호)은 애국시인인 일도 오희병(1901-1946)이 태어나고 자란 집으로 그의 조부인 오시동이 조선 고종 1년(1864)에 건축했다.

  생가 주변에는 영양의 자연 8경의 하나인 천연기념물 측백수림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측백수림은 깎아지른 듯한 바위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래로 흐르는 변변천과 어우러져 한 폭의 병풍을 보는 듯하다.

  그리고 이곳에는 북까페와 오일도 선생의 시비가 소공원과 함께 세워져 있다.

 

생가 앞 국화

 

 

오일도 시비가 있는 소공원 올라가는 길, 만추의 은행잎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한다

 

 

좋다. 정말 좋다

 

 

 

 

산그림자를 안고 있는 연못

 

 

 

 

소공원에서 일행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지하실의 달

 

 

눈이여 어서 나려다오

 

 

코스모스 꽃, 가을 하늘

 

 

봄비

 

 

 

마을 내의 효자각

 

 

은행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