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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가 좋다

손자 손녀와 청도 새마을 운동 발상지를 찾아

손자 손녀와 청도  새마을 운동 발상지를 찾아

 

                                           2015년 2월 7일 / 행전 박영환

 

이 아이들은 보리고개를 모른다

그 고개를 넘어가며 배고픔에 지쳐 울어보지 않았다

태어나면서 호롱불 대신 전기불이 있었고

소달구지가 아닌 승용차를 타고 다녔다

재래식 화장실이 아닌 양변기가 있었고 

검정고무신이 아닌 운동화를 신고 다닌다

지게를 지고 산에 나무를 하러 가는 대신

놀이 동산에서 마음껏 즐긴다

그러나 아이들아 너희들의 이러한 평화와 풍요는 그냥 온 것이 아니다

이 새마을 발상지를 기억하여라

이곳에서 펄럭이기 시작한 깃발을 앞세우고

전국민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노력한 결과이다

이 정신은 너희들도 잊지않고 이어가야 할 것이다.

  

새마을 운동 발상지 정미소 안

 


새마을 운동 발상지 정미소 안

 


 

 

 

 

대통령 전용열차 안

대통령 전용열차 안

 

박정희대통령 동상 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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