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심도를 찾아서
2015년 3월 14일(토)/ 경남 거제시 일운면/ 행전 박영환

지심도 입구에 세워진 표지판
지심도는 면적이 약 11만평 정도 되는 작은 섬으로 최고점은 97 미터. 원시림을 그대로 간직하고 거제 8경 중 하나로서 생태, 역사, 휴양의 섬이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섬의 생긴 모양이 마음 '心' 자를 닮았다 하여 '只心島'라고 불린다. 남해안 섬들 중 어느 곳보다 동백나무의 묘목수나 수령이 압도적이어서 그 명성을 떨치고 있다.

지심도를 찾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배에서 내리고 있다

배가 11시 14분, 15분, 16분 - 한꺼번에 출발했다. 그만큼 찾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그래도 예약된 손님이 아니면 배를 탈 수가 없다.

동백꽃이 활짝 피었다






동백나무 숲길 - 터널로 이어지기에 한낮에도 어두컴컴하다.

아름다운 풍광




잘 생긴 소나무 -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사진을 많이 찍는다

화사한 매화꽃 - 그 크기가 그야말로 집채만하다


울창한 대나무 숲 - 종류도 다양하다

금강산도 식후경 - 이곳은 식당이 없기 때문에 민박집 야외 의자를 빌려 준비해온 도시락을 나누어 먹었다

아픈 흔적들 - 구(舊) 일본군 욱일기(旭日旗) 게양대

구, 일본군 전등소 소장 사택

포진지

탄약고




헬기 활주로 - 지심도에서 가장 넓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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