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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과 나누기

이서들소리 종합편(1)

55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최우수상(국무총리상)

 

                   이서들소리(1)

 

 

 

                                                                              박 영 환

 

 

  경북 청도군 이서면 이서들소리 보존회 '이서들소리' 2014 10 4일부터 5일까지 강원도 정선군 아라리 공원에서 열린  '55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경북 대표로 출전하여 최우수상(국무총리상)과 함께 1500만원의 부상을 받았다

 

 

 공연장인 아라리 공원에 입장하고 있다 

타시도 팀과 함께 개회식 참석

 

  축제 첫날인 4일 일곱 번째로 공연한 '이서들소리'는 경상도 민요의 특징인 '메나리조' 가락을 완벽하게 구사하고 특히 방아타령과 모내기소리, 논매기 소리를 중심으로 덧배기장단을 흥겹게 연기했다는 평을 받았다. 나는 고향, 이서면의 소리이기도 하지만 평소 민속놀이에 관심이 많은지라 이서들소리 보존회가 공연을 한 청도 공설운동장, 청도박물관은 물론 강원도 정선의 현장까지 직접 찾아가 응원을 하며 사진과 동영상을 찍었다. 이를 내가 운영하는 다음 까페의 청도문학신문에 올려 널리 알리기도 했다

 

  곡창지대 이서들

                                                             

  ‘이서 들소리는 이서면의 논농사 지대인 이서들 중심으로 농사철에 널리 부르던 농업 노동요이다.

청도군 이서면은 일찍이 이서국(伊西國)이 터전을 잡았던 지역으로 고대사회 때부터 농업을 생업으로 삼아 살아왔다. 이 지역은 이서의 중심부를 가로질러 흐르는 대곡천을 따라 청도천까지 연결되는 넓은 평야가 곡창지대를 형성하고 있다. 면내에는 일찍부터 수야지, 팔조지, 자양지, 대곡지, 칠곡지 등 18개에 이르는 못이 있으며, 이 농업용수 벼농사를 많이 했다.

농민들은 농사철이면 이서 지역 들판에서 여러 가지 농요를 부르면서 힘든 노동의 고달픔과 애환을 달래며 농사를 지었다. 그러나 이러한 농요도 근대화가 되면서 농업 인구가 감소되고 거기에다가 농업기계화가 가속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점차 사라지고 이제는 연로한 분들의 기억 속에 추억으로 남아 있을 뿐이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하여 이서면 노인체조교실’ 20여명의 회원들이 중심 되어 2000년부터 이서 들소리를 다시 발굴하고 재정립하여 전승하기 시작하였으며 마침내 이서들소리 보존회를 구성하여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된 것이다.

특히 '이서들소리'를 복원하고 보존해 온 '이서들소리보존회'는 이날 공연에서 여성들은 주로 모찌기소리와 모내기소리, 방아타령을, 남성들은 북을 치며 논매기소리와 칭칭이소리를 역동적으로 연기했다. '이서들소리'는 총 8과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서들소리 책자를 중심으로 정리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나무꾼 신세타령(어사용)

이 소리는 지역에 따라 어사용, 어사잉이, 나무꾼 소리, 어새이 등으로 부른다. 경북 민요 가운데 가장 구슬픈 느낌을 주는 소리로 청도 지역 가난한 농민의 신세 한탄을 잘 표현하였는데, 경상도 메나리조가 이 소리에서 나왔다고 한다.

 

 나무꾼 신세타령(어사용, 청도 공연)

 

 신세 타령을 하며 나무를 하고 있다 (정선 공연) 

 

                                                        

 

<사설>

구야 구야 까마 구야 기리산천 갈가마구야

들어 보소 들어 보소 이내 한 말씀 들어 보소

어떤 사람 팔자 좋아 고대광실 높은 집에

잘 먹고 잘 살건만 이내팔자 무슨 죄로

나무꾼 종사로 늙어 갈고 배는 고파 등에 붙고

목은 말라 불이 붙네 어매 어매 울 어매야

멋 할라고 나를 낳아 이 고생을 시키던고

넘 날 적에 나도 나고 내 날 적에 넘나건만

이내 팔자 무슨 죄로 나무꾼 종사로 늙어 갈꼬

애달프고 가련하다 이내 신세가 가련하다

나무 짝도 짝이 있고 짚신짝도 짝이 있고

버선 짝도 짝이 있건만 짝이 없는 이내 팔자

어느 곳에 짝을 찾을 꼬오 

후유 

 

 

 

 

 최희곤 소리꾼(청도 공연) 

                                                                       

   ‘나무꾼신세타령을 애절하게 부르는 최희곤(이서들소리 보존회 회장. 73) 앞소리꾼은 이서면 대곡리에서 출생하여 어릴 때부터 농사를 지으며 인근 어른들께 소리를 배웠다고 한다. 30세 중반부터 앞소리를 하였으며 꽹 과리도 잘 쳐서 현재, 지역에서 풍물도 가르치고 있다.

 

2. 망개소리

못 둑이나 보 둑 등을 다지거나 말뚝을 박으며 부르는 노래. 선소리꾼이 한 장단을 메기면, 남은 사람들이 어이여라 차하며 뒷소리를 받는다. 느린 4분의6 박자이며, 메나리조로 장중하고 힘찬 노래이다

 

    망개소리(정선 공연)

이 못뚝이 터지지 않게(망개소리, 청도)

                                                힘을 합쳐 어이여라 차아 ∼(정선 공연)                                                     

 

                         

<사설>

어이여라 차아 아 어이여라 차아 

천근 망깨는 공중에 놀고 어이여라 차아 

열 두자 말목은 땅 밑에 논다 어이여라 차아 

키 작은 양반은 앞에 서고 어이여라 차아 

키 큰 양반은 뒤에 서소 어이여라 차아 

십장 양반 고까 매길 때 어이여라 차아 

망깨를 높이 들고 어이여라 차아 

토심은 고루 흩어 주고 어이여라 차아 

고루 고루 다져 주소 어이여라 차아 

물 밑에라 용왕님요 어이여라 차아 

농사짓게 비 내려 주니 어이여라 차아 

이 못 둑이 터지지 않게 어이여라 차아 

여기 저기 살펴 주소 어이여라 차아 

이 못 막아 농사지을 때 어이여라 차아 

년년세세 풍년 들어 어이여라 차아 

조상님께 감사하고 어이여라 차아 

우리 부모님 섬길라네 어이여라 차아 

 

3. 보리타작소리

이서 지역에는 벼 타작 소리는 없고 보리타작소리만 전한다. 보리타작소리는 빠른 박자로 앞소리꾼이 도리깨질을 하면서 멕이면 뒷소리꾼 여러 명이 도리깨질을 하면서 옹해야로 받는다.

 

 

보리타작 소리를 하며 신나게 타작을 하고 있다 (청도 공연)

 

이 보리가 개구리 보린가 잘도  뛴다(청도 공연)

 

바람에 보리를 고르고 있다(청도 공연)

 

 

<사설>

옹해야 옹해야 옹해야 옹해야

어절씨구 옹해야 저절씨구 옹해야

잘도 한다 옹해야 잘도해요 옹해야

이 보리가 옹해야 이 보리가 옹해야

깨구리 보린가 옹해야 폴짝 폴짝 옹해야

잘도 뛰네 옹해야 잘도 뛴다 옹해야

이 보리가 옹해야 쥐새낀가 옹해야

보릿짚 속으로 옹해야 잘도 숨네 옹해야

잘도 숨어 옹해야 얼른 얼른 옹해야

뚜다리 패고 뚜다리 패고 뚜다리 패라 뚜다리 패라

요놈도 때리고 요놈도 때리고 조놈도 때리고 조놈도 때리고

여기도 때리고 여기도 때리고 저기도 때리고 저기도 때리고

때리고 패고 때리고 패고 때리고 패라 때리고 패라

보리타작 옹해야 디다더니 옹해야

듣기보다 옹해야 더 디구나 옹해야

사람 잡네 옹해야 사람 잡어 옹해야

보리타작 옹해야 하다가는 옹해야

사람 죽네 옹해야 사람 죽어 옹해야

이 보리가 옹해야 양반 보린가 옹해야

수염도 길고 옹해야 수염도 길다 옹해야

상놈 보린가 옹해야 몽골기도 옹해야

몽골구나 옹해야 옹해야 옹해야

옹해야 옹해야 잘도 한다 옹해야

잘도 해요 옹해야 여보시오 옹해야

일꾼들아 옹해야 앞산 넘어 옹해야

비 들어 온다 옹해야 옹해야 옹해야

옹해야 옹해야 때리고 패고 옹해야

때리고 패라 옹해야 요놈도 때리고 옹해야

조놈도 때리라 옹해야 여기도 때리고 옹해야

저기도 때리라 옹해야 때리고 패고 옹해야

때리고 패라 옹해야 이럭저럭 옹해야

하다 보니 옹해야 보리타작 옹해야

다 했구나 옹해야 모내기를 옹해야

하러가자  

 

4. 모찌기소리

이서 지역 모찌기소리는 주로 여성들이 일손을 모아 모판에서 모를 쪄내면서 부르는 소리이다. 한 사람이 앞소리를 먹이면 뒷소리를 모두 따라 부른다.

 

모찌기 소리를 하며 모를 찌고 있다(청도 공연)

 

쪼랐네 쪼랐네 이 모구자를 다 쪼랐네(정선 공연)

 

 

이서 천지 넓은 들에 모침이 시집가네

 

 

<사설>

앞소리: 쪼루자 쪼루자 이 모구자리를 쪼루자

뒷소리: 쪼루자 쪼루자 이 모구자리를 쪼루자

앞소리: 새벽닭이 우는구나 앞집 뒤집 개도 짓네

뒷소리: 쪼루자 쪼루자 이 모구자리를 쪼루자

앞소리: 골목골목 사람 소리 모찌기 하러 나오는구나

뒷소리: 쪼루자 쪼루자 이 모구자리를 쪼루자

앞소리: 이서 천지 넓은 들에 이 모침이 시집 가네

뒷소리: 쪼루자 쪼루자 이 모구자리를 쪼루자

앞소리: 오매 오매 우롬매야 나는 언제 시집 가노

뒷소리: 쪼랐네 쪼랐네 이 모구자리를 쪼랐네

앞소리: 쪼랐네 쪼랐네 이 모구자리를 다 쪼랐네

 

5. 모내기소리

모내기소리는 논매기소리와 함께 농요 중 가장 많이 부르는 소리이다. 모내기소리는 아침, 점심, 참 나올 때, 저녁소리 등으로 나누어져 있고 문답식 교환창 방식이다. 이 모내기소리는 주로 여성들이 많이 했다.

  

모내기 소리를 하며 모를 심고 있다(청도 공연) 

 

논에 물을 대고 있다(청도 공연)

서월이라 남정자여 점심 참이 늦어 가네(정선 공연)

 

<사설>

 

- 아침

앞소리: 물고야 처정청청청 다 헐어놓고 쥔네 양반 어디로 갔노

뒷소리: 문어야 대 전복 손에 쥐고 첩에 집에 놀러 갔소

앞소리: 모야 모야 노랑 모야 니 언제 커서 열매 열래

뒷소리: 이 달 크고 훗달 커서 칠팔월에 열매 열지

앞소리: 서월이라 남정자여 점심참이 늦어 가네

뒷소리: 찹쌀 닷 말 밉쌀 닷 말 일고 나니 늦었구나

앞소리: 능청 능청 저비리 끝에 무정하다 울 오라바

뒷소리: 나도 죽어 후생 가서 낭군님을 섬길래라

 

- 점심

앞소리: 서월이라 남정자여 점심 참이 늦어 가네

뒷소리: 찹쌀 닷 말 밉쌀 닷 말 일고 나니 늦었구나

앞소리: 능청 능청 저비리 끝에 무정하다 울 오라바

뒷소리: 나도 죽어 후생 가서 낭군님을 섬길래라

  

- 저녁

앞소리: 오늘 해가 저무는가 골골마다 연기 나네

뒷소리: 우리야 부모님 어디로 가고 연기 낼 줄 모리던고

앞소리: 초롱아 초롱아 양사 초롱 님에 방에 불 밝혀라

뒷소리: 님도 눕고 나도 누워 저 초롱불을 누가 끌고

 

넘어 가자 넘어 가자 논매기로 넘어가자  

 

6. 논매기 소리

주로 세 벌 논매기 때 불렀다. 논매기 때에는 오동나무로 만든 고동(뜅각)’을 불어 흥을 돋운다. 북을 치며 앞소리를 하고 남은 사람들이 같이 뒷소리를 한다.

  

  뙤약볕 아래 삿갓을 쓰고 논매기를 하고 있다(청도 공연)

 

이 논뺌이 논을 매서 에히여루 오홍해야  (정선 공연)

 

우리네 일꾼들 잘도나 맨다 에히여루 오홍해야 (청도 공연)    

 

<사설>

에히여루 오홍해야 에히여루 오홍해야

오홍 소리 잘도 한다 에히여루 오홍해야

논을 매는 농부님들 에히여루 오홍해야

이내 한 말씀 들어 보소 에히여루 오홍해야

이 논뺌이 논을 매서 에히여루 오홍해야

천석 만석 쏟아나 지소 에히여루 오홍해야

잘도 매고 잘도 맨다 에히여루 오홍해야

우리네 일꾼들 잘도나 맨다 에히여루 오홍해야

얼른 매고 바삐나 매자 에히여루 오홍해야

일락 서산에 해 떨어지고 에히여루 오홍해야

월출 동경에 달이나 뜬다 에히여루 오홍해야

이 논뺌이 얼른 매고 에히여루 오홍해야

저 논뺌이로 넘어 가자 와아

 

7. 방아찧는 소리

방아찧는소리는 남녀노소 없이 다 함께 하는 소리이다.

 

 

 

 경상도라 디딜방아 오호야 방아야(청도 공연)

 

나락도 찧고 보리도 찧고 오호야 방아야(정선 공연)

 

공양 드릴 현미로다 오호야 방아야(청도 공연)

 

 

<사설>

오호야 방아야 오호야 방아야

혼자 찧는 도꾸방아 오호야 방아야

경상도라 디딜방아 오호야 방아야

나락도 찧고 보리도 찧고 오호야 방아야

삼천 석을 찧어 내니 오호야 방아야

백옥 같은 현미로다 오호야 방아야

시아버지 시어머니 오호야 방아야

공양 드릴 현미로다 오호야 방아야

숭년 드는 그 년에는 오호야 방아야

지긋 지긋 숭년 방아 오호야 방아야

연자방아로 돌려 주고 오호야 방아야

고추 땡추 맵다 해도 오호야 방아야

시집살이 더 맵더라 오호야 방아야

방아 찧다 도망갈라 오호야 방아야

낭군님부터 찾아 가지 오호야 방아야

저기 가는 저 아저씨 오호야 방아야

디딜방아나 밟아 주소 오호야 방아야

어기 영차 잘도 한다 오호야 방아야

정지 문을 열고 보니 오호야 방아야

각시란 년이 도망갔네 오호야 방아야

얼른 찧고 마실 갑시다

 

8. 칭칭이

칭칭이 소리는 원래 논매기를 끝내고 상일꾼이 소나 걸체(깽이말)에 올라 타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부르는 소리이다. 이서 지역에서는 소등에 거꾸로 타고 집으로 돌아오며 칭칭이를 부르는 경우가 많았다. ‘치나 칭칭나네를 같이 외치고 흥겹게 춤을 추면서 돌아온 일꾼들은 주인이 내어 놓은 푸짐한 농주와 음식으로 노동의 고달픔을 달랬다.

   

 상일꾼 걸체 타고(칭칭이, 청도공연)

치나 칭칭나네 치나 칭칭나네(청도 공연) 

 

다시 젊지 못하리라 치나 칭칭나네(정선공연) 

 

 

<사설>

 

치나 칭칭나네 치나 칭칭나네

노자 노자 젊어 놀아 치나 칭칭나네

늙어지면 못 노나니 치나 칭칭나네

세월아 네월아 가고 나니 치나 칭칭나네

이내 청춘 다 늙는다 치나 칭칭나네

새끼야 백발은 쓸 곳이 있고 치나 칭칭나네

인간 백발은 쓸 곳이 없다 치나 칭칭나네

명사십리 해당화야 치나 칭칭나네

꽃 진다고 서러워 마라 치나 칭칭나네

명년 삼월 봄이 오면 치나 칭칭나네

그 꽃 다시 피련마는 치나 칭칭나네

우리 인생 늙어지면 치나 칭칭나네

다시 젊지 못하리라 치나 칭칭나네

이 젊은 시절에 놀고 놀자   

 

  보존회는 토속민요팀, 이장 협의회, 농악단, 청년회 등  77명으로 팀을 구성했다. 이 가운데 27명이 70세 이상 고령자들이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랜 연습 기간을 합심 단결하여 각고의 노력을 했다. 그렇게 얻은 결과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권분이 소리꾼

 

   더욱이 권분이 소리꾼은 이 대회에서 85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한 점 흐트림 없이 청아한 목소리로 모찌기 소리등을 불러 개인 부문 연기상까지 수상했다. 권 소리꾼은 17세에 결혼하여 지금까지 이서면 각계리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특별히 누구에게 배웠다기 보다 농사 현장에서 어른들에게 자연스럽게 배운 소리이다. 20여세 때부터 모내기 소리를 비롯한 농요를 하였다고 한다.  

   그 동안 이 대회를 위해 적극 지원했고 대회 날은 응원팀까지 직접 인솔하여 동행한 이승율 청도 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 청도의 자랑인 이서 들소리가 계속 체계적으로 전승 보존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하겠다" 했다.

 

 

이승율 군수와 권분이 소리꾼

 

천릿길을 달려온 응원단

 

   이 한국 민속 예술축제는 전국에 흩어져 사라지고 있는 민속예술을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해 1958년에 첫 대회를 시작한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민속 축제이다. 이런 전통과 권위 있는 축제에서 당당히 최우수상을 받을 만큼 내용과 연희 면에서 우뚝 선 이서들소리가 오래오래 잘 전승되어, 갈수록 빛이 나기를 비는 마음 간절하다.  

 

공연이후 기념 촬영

 

청도 곳곳에 걸린 축하 풀래카드

 

 

다음은 정선 축제 현장의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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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시작하며(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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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타작 소리(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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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 신세타령(어사용) - 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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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소리(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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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기 소리(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