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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가 좋다

청도지역 서원, 재실의 설립과 활동 - 청도문화 아카데미

박승규 회장 인사말씀

청도지역 서원, 재실의 설립과 활동 - 청도문화 아카데미

 

  2025년 10월 23일(목), 청도군 새마을회관에서 청도문화연구회가 주관하는 제1회 청도문화아카데미가 열렸다. 이날 주제는 '청도지역 서원 재실의 설립과 활동'이었다. 

강사 박영환

  이날 강사는  박영환이  맡았다. 지난 8월 청도문회연구회에서 제게 강의를 해달라는 부탁을 했다. 약간 부담을 느꼈지만 모처럼 부탁을 하는 것이니 거절을 할 수가 없었다. 마침 이 주제는 제가 지난 7년간 청도신문에 150회 연재를 했던 것이기 때문에 자료는 풍부했다. 원래는 9월에 발표를 하기로 했지만 사정상 뒤로 미루어져 10월에 하기로 했다. 

  우선 원고부터 정리하고 나름 열심히 준비했다.

  먼저 향교, 서원, 재실의 유래 및 기능을 설명한 뒤,  향교 1곳, 서원 16곳, 사당 3곳, 재실 13 곳, 고택 5곳, 정자 5곳, 서당 4곳, 기타2곳을 정리했다.  

  150군데 중 줄였다고 해도 약 50곳이 된다. 이것을 2시간에 소화한다는 것은 엄청난 무리이다. 우선 내용 중  핵심적인 부분의 내용을 빨간색으로  바꾸었다.  이것만 설명한다 해도 시간이 부족하다. 

강의 중

  이날 청도문화연구회원 30명, 군민 50명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예광해 전교 및 예병순, 민병원 전 전교, 이선희 도의원, 김형수 모계학원 이사장, 박영규 전 군 기독교 총연합회 대표회장, 정경화 문인협회장,  박재성국민의 힘 사무국장, 박철규 청도반시 시조목 보존회장, 박태현 신라오릉보존회 청도지회장, 박영훈 전 청도농협장, 박성규 전 칠곡군 향교 전교, 도성탁 전 팔거 역사 문화연구회장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강의를 시작하기 전 "이 주제가 150회 탐방한 것이니 150시간 분량이며 오늘 소개하는 것만 해도  50회 분이니 50시간 설명해야 할 내용입니다. 부득히 개요 정도로만 소개 드리겠사오니 이해하여 주십시오." 하고 양해를 구했다. 

  과연 설명을 해보니 시간이 많이 부족했다. 남은 부분은 사진만이라도 소개하는 식으로 하여 강의를 마쳤다. 댜행히 많은 분들이 내용이 알차고 유익했다고 말씀해주셔서 다행이었고 보람이 있었다. 

 

초대장
홍보용 프래카드
단체촬영
강의를 마치고
꽃을 전달한 이택회 김성태 사무국장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