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 답사 - 청도문화연구회/ 행전 박영환
2025년 4월 15일(화), 청도문화연구회 회원들이 상주지역 일원을 답사했다.
먼저 들린 곳이 상주 곶감 공원이다.
상주 곶감
행전 박영환
상주에 가면 별보다도 곶감이 더 많다
이따금 별이 모자라면 곶감이 올라가 별 자리를 채워준다
반짝반짝 빛나는 미소가 아름다울 때
아기가 호랑이 등을 타고 이야기를 만든다
그 녀석 한 번 뚝 그쳐 주는 통에
곶감은 고마워 얼굴이 발갛게 익었지
겉과 속이 똑 같아 忠
이빨이 없는 노인도 먹기 좋아 孝
서리가 내리는 늦가을까지 달려 있어 節
모두 입 안에 사르르 녹이며 행복해 한다
오늘밤, 나도
상주 곶감과 함께 하며 근심 뚝, 걱정 뚝
이야기나 하나 만들란다.
조선시대 1577년 상주목사 정곤수가 건립하고 휴식처나 글을 짓는 곳이었다.